재개 타이밍은 언제가 될지 저도 모릅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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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필 목면
카고시마현 키모츠키군 코우야마 마을에 전해지는 요괴.
약 한 필 (길이 약 10.6m, 폭 약 30cm) 에, 하얀 천 모습의 요괴로 밤하늘을 날아다니며 사람을 덮친다고 한다.
목을 감거나 얼굴을 가리거나 해서 그대로 질식사 시켜 버린다. 또는 감겨진 옷감 상태로 빙글빙글 돌면서 빠르게 날아와 사람을 몸으로 휘감고 하늘로 날아간다고도 한다.
요괴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의 설로는 츠쿠모가미 (;오랜 세월을 거친 대상에 영혼이나 정령이 머물며 요괴화 된 것) 의 일종으로 여겨지고 있다.
한 필 목면이 나왔다고 전해지는 지방에서는, 아이가 늦게까지 놀고 있으면 「한 필 목면이 나온다.」라고 하는 풍습도 있었다고 한다.
출몰담
어떤 남자가 밤에 서둘러 귀가하고 있었을 때, 하얀 천이 날아와 목을 조르자 와키자시 (脇差) 로 천을 끊어버렸는데 천은 사라지고 남자의 손에는 피가 남아 있었다고 하는 전승이 있다.
요괴 연구가 야마구치 빈타로의 조사에 의하면 근년에도 한 필 목면을 연상하게 하는 천 모양 비행 물체의 목격담은 많다.
전승지의 카고시마에서는 저공으로 나는 하얀 천 모양의 물체가 목격되고 있다.
큐슈의 후쿠오카현에서는 신칸센을 타고 있던 승객이 엄청난 속도로 신칸센과 나란히 날고 있는 한 필 목면을 목격하였다.
큐슈 이외에도, 도쿄도의 히가시코엔지나 오기쿠보에서도 목격되고 있다. 히가시코엔지에서는 개를 산책 시키던 여성이 하늘을 나는 천을 목격하고 잠깐 쫒아갔었다고 한다.
시즈오카현의 초등학생이 목격한 것은 투명한 시트 모양이 팔랑팔랑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전체적인 형상은 직사각형에 가깝지만 끝부분이 꼬리 모양이었다고 한다.
2004년에는 효고현의 UFO 비디오 촬영 동호회가 롯코산 상공에서 정체 불명의 천 모양 비행 물체를 촬영한 사례가 있는데 그 크기는 30m의 거대한 것이었다고 한다.
같은 종류의 요괴
* 후스마 (;이불)
에도시대, 사도가 섬에 많이 출몰했다고 전해지는 한 필 목면의 일종.
큰 보자기 같은 모습의 요괴로 밤길에 알수 없는 곳에서 날아와 갑자기 행인의 머리를 덮어씌운다.
어떤 날카로운 칼로도 자를 수 없지만 한 번이라도 검게 물들인 이라면 물어 뜯을 수 있다. 그 때문에 사도가 섬에서는 남성이라도 이를 검게 물들이는 관습이 있었다고 한다.
* 후톤카부세 (; 이불 덮기)
아이치현 사쿠 섬에 전해지는 요괴.
전승이 적어 수수께끼가 많지만 이불의 모습을 한 것이 날아와 안면을 덮어 씌워 질식 시킨다고 한다.
게게게노 키타로
고전의 요괴 그림 두루마기 (妖怪絵巻) 같은데에는 그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이전까지는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요괴였지만, 미즈키 시게루의 만화 「게게게노 키타로」에 등장하고 나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꼬리의 부분을 휘릭 돌려가며 선회하여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닌다. 그 비행 능력을 살려 키타로를 서포트한다.
몸이 천이기 때문에 물에 젖으면 비행 능력이 둔해지며 젖은 몸은 자연 건조로만 마른다.
게게게노 키타로에서는 큐슈 사투리와 기분 좋은 성격으로 지명도도 높고, 사람을 덮치는 본래의 전승과 정반대로 인기도 높다.
미즈키 시게루의 출신지 톳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의 관광 협회가 실시한 「 제1회 요괴 인기 투표」에서는 1위로 뽑히기도 했다.
미즈키 시게루의 요괴화에서는 「게게게노 키타로」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2개의 눈과 2개의 팔을 가진 천 모습으로 그려져 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창작이며 실제 전승이나 이야기되는 목격담에서는 눈이나 팔도 없고 단지 천을 닮은 비행 물체라고 한다.
지옥선생 누베
누베에서는 질식사가 아닌 사람의 기를 빨아먹는 요괴로 설정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즈키 시게루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 이쪽에서도 눈과 팔이 달려있습니다.
스즈히코 히메
스즈히코 히메는 토리야마 세키엔의 「화도 백기도연대」에 나오는 요괴.
머리에 방울을 달고 있는 여성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화도 백기도연대」의 해설문에서는,
1. 옛날 일본에서 신령을 내리기 위한 제구로 방울을 이용했던 것과
2. 일본 신화에서 아마노이와토 (;일본 신화에 나오는 바위로 만든 동굴) 에 숨은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를 동굴에서 끌어낸 아메노우즈메 (;예능의 여신) 가 기술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스즈히코 히메는 이 두 가지의 공통된 테마인 「신을 나오게한다.」를 기초로 창작된 요괴로 추측되고 있다.
「샤바케」에서의 스즈히코 히메
샤바케에서는 이치로의 조력자 중 하나로 특별히 이렇다 할만한 활약은 없는 편입니다.
머리에 방울을 달고 있어서 움직일때 방울 소리가 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